웃어라 너의 봄날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화사한 봄날에 찾아오는 밝은 웃음.

이렇게 내 봄날도 시작되었고 다시 시작할수 있겠지.

배경은 우리학교 잔디밭 근처 벤치.

by 슬픈삐에로 | 2008/04/26 13:44 | 일상의 단편 | 트랙백 | 덧글(1)

TAKEN


시험이 끝나고 신나는 영화를 한편 봤다.

납치당한 딸을 되찾기 위한 전직특수요원 아버지의 처절한 사투....

뭐 스토리는 절하하고 보면서 느낀건

정말 부성애는 사람을 저렇게 잔인하게 만들수 있다는것과

영화는 사회의 거울이라는데 납치가 이젠 정말 먼곳에 있다는게 아니란걸 느꼈다.

조심해야지.

사진은 아버지가 납치해간 조직을 캐기위해 고문과 협박을 하는 장면

눈을 보면 정말 말하지 않으면 죽여버릴것만 같은 무서운 눈빛이다.

영화중에 가장 잔인한 장면중에 하나기도 하다 ㅎ(궁금하면 영화를 보길-)

액션은 정말 통쾌하다. 전직특수요원이라는 직업이라서 그런지

뭐 손 한두번 움직여주시면 적들이 픽픽 쓰러진다 ㅎㅎ

영화는 함께한 사람이 좋으면 더 좋은거 같다. 즐거운 하루=

by 슬픈삐에로 | 2008/04/25 23:06 | 활동의 영역 | 트랙백 | 덧글(0)

얼룩이 남아...

누구나 그런 적이 있을 것이다.

하얀 셔츠에 음식이나 음료 혹은 무언가가 묻어

얼룩이 남는 경험들.

그 얼룩은 아무리 노력해도 잘 지워지지 않는다.

나에게도 하얀 마음 속에 붉은 마음이 진하게 물들어

얼룩이 되어 이젠 잘 지워지지않는다.

노력해야겠지.

현실에서는 표백제를 쓰던지 새로 셔츠를 한장 사겠지만

마음은 되돌리거나 새로 만들수 없으니까.

열심히 해야하는 공부도 함께 있어야할 사람들도

잠시 모두 잊어버리고 이렇게 혼자 있다.

그래도 위로해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참 난 행복한 사람이라 믿는다.

얼룩은 쉽게 지워지지않겠지만 그래도 시간이 흐르면 희미해지겠지.

난 언제나 시간을 믿는다.

by 슬픈삐에로 | 2008/04/12 21:20 | 마음속 깊이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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